솔직히 사진이 그럴듯해 보여서 선물용으로 구매했음 근데 선물 받은 친구가 사진 찍어 보내오며 너무 좋아하는거임 완전 이쁘고 좋다고 고맙다고 얼마나 나한테 말을하던지 갑자기 너무 뿌 듯해지면서 어깨뽕이 급 상승하는거임 ᄏᄏ 게다가 친구네 애기가 어린데 애기가 침 질질 흘리면서 황금향을 손에 쥐고 빨아먹는다고 ᄏᄏᄏ 맛있다고 어디서 산거냐고 물어옴ᄏ 첨엔 그럴듯한 사진에 혹해서 산건데 상품평 품질도 좋다하니 선물한 사람으로 굉장히 기분이 좋음 판매자님께 감사한 마음에 잘 안쓰는 남기러 바쁜와중에 왔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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